2026. 5. 31. 12:57

 

이소라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왜 이렇게 슬플까?

90년대 노래를 들으면 겪어본 적도 없는 시절에 대해 노스텔지어가 느껴지는건 왜일까 어쩌면 시대를 잘못 태어난지도 몰라... 

스네리엇이 생각나게 되어버린 노래

 

 

 

 

 

한동안 플레이리스트에 노래를 추가하지 않았다가 우연히 듣고 2026년의 여름이 되어버린 노래

기타와 우울한 남자 목소리가 가득한 노래는 기본적으로 좋아서

요즘은 다시 라디오헤드 같은걸 생각 없이 돌려듣기도 함 (정신건강아 미안해)

때 아닌 해포 덕질에 버닝하고 있는 26년의 여름은 이 곡으로 압축되어 기억될지도

 

 

 

 

 

 

스네리엇을 쓸 때 한창 이런 노래만 돌려 들었어서 이제 내게 스네리엇은 슬픈 피아노 소리랑 싱크가 맞아버렸달까

이런걸 들은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가사가 들리는 노래들이 거슬리는 순간이 있어서

피아노 소리까지 거슬릴 땐 이어플러그를 끼곤해.... 좀 나이를 먹으면 덜 예민해지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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